첫 번째 글은 본격적인 코드리뷰에 들어가기 전에, 내가 사용한 MCU와 개발환경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려 한다.

개발을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개발환경 설정하는 게 정말 귀찮고 어렵다. 처음이면 아무것도 모르는데, 하다 보면 익숙해지는 느낌이다.

사용한 MCU: ATmega4809

보통 펌웨어를 처음 배우면 AVR 계열 MCU로 많이 학습한다. 그 중에서도 ATmega128이 제일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. 나는 그 중 ATmega4809 시리즈를 사용했다.

보통 MCU 뒤에 붙는 숫자들은 포트의 수나 메모리 크기 등 스펙을 의미한다.

ATmega4809 개발 보드 실제 사용한 ATmega4809 개발 보드

개발환경: Microchip Studio

개발환경은 Microchip Studio를 사용했다.

AVR 계열 MCU를 다룰 때 가장 흔하게 쓰이는 IDE다. 프로젝트 생성부터 빌드, 디버깅까지 비교적 깔끔한 UI를 가지고 있다.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환경이었다.

특히 디버깅 환경이 편해서 문제를 찾기 수월했다.

Microchip Studio Microchip Studio IDE 화면